후쿠오카 맛집 ㅣ 후쿠오카 현지인 웨이팅 맛집 히키니쿠토 코메 이마이즈미점

 

 

 

 

 

 

 

후쿠오카 덴진 맛집 ㅣ히키니쿠토 코메 이마이즈미점

ㄴ 주소 :1 Chome-4-11 Imaizumi, Chuo Ward, Fukuoka, 810-0021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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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니쿠토 코메 이마이즈미점 · 1 Chome-4-11 Imaizumi, Chuo Ward, Fukuoka, 810-0021 일본

 

 

 

 

후쿠오카 여행 중 필수로 먹어야 하는 히키니쿠토 코메이마이즈미점.

예전에는 미트랜드에서 먹는 후쿠오카 함바그가 유행했다면,

요즘에는 함박스테이크로 나오는 일본식 스테이크가 유행이다.

 

 

 

 

웨이팅이 늘 있는 맛집이라 2인 이상 방문시에는 사전 예약을 추천한다.

 

 

 

 

 

 

1인은 별도 예약없이 당일에 15분 정도만 기다리면 자리를 안내 받을 수가 있다.

계산은 터치스크린의 자판기(?)로 하면된다.

 

 

 

옆에서 직원분이 추천도 해주고 단일 메뉴 식당이라 주문은 쉽게 할 수 있다.

 

 

 

 

 

 

자리에 앉으면 다향한 소스안내 종이를 받을 수 있다.

종이에는 소스의 위치부터 어떤 종류인지 자세히 적혀 있다.

 

 

 

 

 

 

함바그 성인 정식을 주문하면 계란은 1개는 무료다.

 물과 무료 계란은 셀프라서 벽쪽에서 가져오면 된다.

 

 

 

 

 

 

 

식당내부가 어두워서 그런지 분위기 있는 사진이 더 잘 나온다.

 

 

 

 

 

 내가 생각하는 후쿠오카 맛집인 히키니쿠토 코메이마이즈미점 

유일한 단점은, 생맥주가 없다는것이다.. 

나마비루가 없어서 병맥주로 주문을 했다.

 

 

맥주 사이즈도 큰사이즈라 밥이랑 같이 먹기엔 양이 조금 많다.

 

 

 

 

 

함박스테이크는 3덩어리가 기본이라.

한 덩어리씩 나올 때 마다 뒤에 있는 불판의 숫자를 뒤집어 준다.

 

 

 

 

 

 

옆에 있는 소스들과 같이 어울려 먹으면

더 맛있는 함박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다.

 

무거운 소스 보다는 가볍고 상큼한 소스랑도 잘 어울리는 음식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