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동남아여행

태국 여행 ㅣ 치앙마이 국제선 공항 코랄 라운지 (The Coral Executive Lounge)

리티0 2024. 3. 1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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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공항 I : Chiang Mai International Airport 

ㄴ 코랄 라운지 (The Coral Executive Lounge) 

 
 

 

https://www.google.co.kr/maps/place/The+Coral+Executive+Lounge+Chiangmai/@18.7708971,98.9646831,17z/data=!4m10!1m2!2m1!1z7LmY7JWZ66eI7J20IOudvOyatOyngA!3m6!1s0x30da317a99c8b5c1:0xc56069a6adf54a0a!8m2!3d18.7691723!4d98.9677828!15sChbsuZjslZnrp4jsnbQg65287Jq07KeAWhgiFuy5mOyVmeuniOydtCDrnbzsmrTsp4CSAQZsb3VuZ2XgAQA!16s%2Fg%2F11f6ng9jy3?entry=t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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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중 늦은 시간에 비행기를 탑승하게 되면 들리게 되는 공항 라운지.

저번 치앙마이 여행은 KE668 CNX -ICN 탑승 해서 현지 시간으로 23시15분 비행기라

공항에 도착해서 조금 쉴 곳이 필요 했다.

 

 

PP카드와 더라운지 어플에서 이용 가능한 카드를 사용하면

치앙마이 코랄 라운지 입장이 무료로 가능하다.

 

 

 

 

 

 

입구에 들어가면 실시간 세계 주요 도시들 시간이 보인다.

한국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내부는 넓고 사진에는 안나왔는데 라운지 안에 마사지 직원분들이 계셔서

타이 마사지를 받고 싶은 분들은 마사지를 받을 수가 있다.

가격은 안물어봐서 모르겠지만 유료 같았다.

 

 

 

 

태국 치앙마이 국제 공항은 작은 규모라 실제로 라운지에 준비되 푸드도 적다.

사진에 보이는 공간이 음식이 전부다.

 

 

 

 

 

푸드존에는 작지만 알찬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다.

샐러드랑 밥, 가벼운 파스타 종류도있다.

 

샌드위치는 작게 포장되어 있어 가볍게 한끼 식사로 좋았다.

 

 

 

당연히 커피도 준비되어 있다.

커피 머신이 새거인지 엄청 깨끗해서 사진 찍는데 다 비친다.

 

 

 

저녁을 먹고 공항에 도착해서 정말 가볍게 샌디치랑 음료,

그리고 따듯한 국물을 먹고 싶어서

미역 된장국을 조금 먹어봤다.

 

 

 

미역된장은은 딱 한국인들과 일본인이 좋아할 미소된장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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